일본 벌 받았다 VS 사람 죄 없어..규모 6.5 지진에 네티즌 반응 ↑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7.28 06:39 의견 2
SBS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일본 혼슈섬 남해안 부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북위 33.14도, 동경 137.38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3.14도, 동경 137.3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377㎞다.

이번 지진이 감지된 지역의 총 인구는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으며 도쿄까지 감지됐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나 부상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체적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다.

이번 일본 지진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와 불매 운동에 따른 반일감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일본이 벌 받은 거다" "지진 났다니까 기쁘네 "경사났다" "일본 지진 초토화 바람"라는 등 자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죄는 미워해도 사람 미워하지 말랬는데" "저 지역에 있을 한국인도 걱정된다"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하지 못 해" 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