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이 꼭 봤으면..'위아 유어 프렌즈' 180도 반전 맞아

윤기운 기자 승인 2019.07.25 01:16 의견 0
'위아 유어 프렌즈' 스틸(자료=씨네그루(주)다우기술)

[한국정경신문=윤기운 기자]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4일 밤 12시 10분부터 슈퍼 액션 채널에서 방송 중인 영화는 지난 2015년 개봉했다. 

'위아 유어 프렌즈'는 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세상을 뜨겁게 달구는 이야기다.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잭 에프론 분)은 잘나가는 DJ 제임스(웨스 벤틀리 분)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분)을 만나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많은 걸 느끼게 해준다" "EDM 음악 좋아하는 분들 강추" "청춘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다" 등 반응을 보여 호평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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