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코로나 확진자, 美서 귀국한 은행동 거주자..서울아산병원 확진자는 배곧동 거주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4.05 10:46 의견 0
경기 시흥시 9번 코로나19 확진자 및 서울아산병원 관련 확진자 개요 (자료=시흥시청 페이스북)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경기 시흥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흥시청은 5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9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시흥시에서 발생한 9번 확진자다.

해당 확진자는 은행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이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가격리 중이던 3일 자차를 이용해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흥시청은 지난 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배곧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40세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3월 31일 서울아산병원서 발생한 1번 확진자(9세 여아)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급차로 서울아산병원에 이송됐고 진단 검사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곧동 거주 여성은 시흥시가 아닌 서울 송파구 통계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