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봄 시즌 한정 메뉴..'체리 블라썸 라떼' 선봬

이혜선 기자 승인 2020.04.02 18:25 의견 0
'체리 블라썸 라떼' (자료=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한국정경신문=이혜선 기자] 서울 베이킹 컴퍼니가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을 닮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체리 블라썸 라떼'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체리 블라썸 라떼'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 시그니처 원두를 블렌딩해 커피의 깊은 바디감과 핑크빛 딸기 우유를 더해 균형 잡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다. 달콤함을 더해 줄 모닌 시럽, 부드러운 우유 거품 위 식용 꽃 장식을 가니시해 완성했다.

'체리 블라썸 라떼'는 핫 또는 아이스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8000원(10% 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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