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엄마 생각에 눈물 “복채 쥐어주며 돌려보내, 지금은 자주본다”

김수진기자 승인 2019.07.14 19:28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이수근이 무속인 엄마에 대해 발언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는 중학교 2학년때 줄을 타는 무속인 엄마의 모습을 봤다는 이수근의 발언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이수근은 무속인의 삶을 선택한 엄마와 떨어져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방송에서 이수근은 “내가 경기도 양평에 살았는데 어머니가 계시던 전라복도 군산까지 버스 타고 9시간, 배 타고 또 40분이 걸려서 찾아갔다”라고 밝혔다.

어린나이에 엄마가 그리울 수밖에 없는 노릇. 하지만 이수근은 어렵게 걸음한 엄마의 집이 난장판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수근은 엄마가 집을 치우고 있더라며 “우리를 보고 깜짝 놀라시더니 법당 앞에 놓인 복채 3000원을 주시면서 가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는 이수근은 엄마와 활발하게 왕래를 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수근은 “그리워했던 엄마랑 자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 남은 인생, 자주 보고 살아야 되니까 엄마가 건강해야 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