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나이, 데뷔 15년차? 소속사만 6번 옮긴 긴 무명시절

김수진 기자 승인 2020.02.29 21:04 의견 8

영탁 나이가 화제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재방송에 가수 영탁의 나이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자료=영탁 인스타그램


1983년생인 영탁 나이는 올해 38세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지만, 알고보면 데뷔 15년차 연예인이다. 무명으로 긴 시간 활동해왔던 것.

22살에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한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2008년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때도 다비치, 슈퍼주니어, 써니힐 등 보컬 디렉팅을 맡을 정도로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영탁은 무려 6번 소속사를 옮기는 등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장르를 불문한 도전은 물론이고 실용음악과 교수 등을 겸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그리고 이런 영탁이 ‘미스터트롯’에서 천명훈과 데스매치에서 ‘막걸리 한 잔’으로 내공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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