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서비스 '최투' 만족도 업계 최고 98.7%

김미정 기자 승인 2017.11.29 16:11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미정 기자]  증권정보서비스 회사인 최투(최고의투자)는 이용객 만족도 98.7%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최투는 증권정보를 문자, 채팅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투는 회원 가입 후 30일간 거래한 사용자 모두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 탈퇴율은 1.3%로 업계 평균인 2~3%를 밑돌고 있다고 최투는 설명했다. 최투 관계자는 "증권정보서비스의 해지율은 추천 종목의 수익성과 반비례한다"며 "1.3%란 낮은 해지율은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증명하는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최투는 현재 500명 한정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최고의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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