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코로나19 1일 1만건 진단시약 확대 "물량과 생산량 충분해"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13 07:20 | 최종 수정 2020.02.13 07:40 의견 1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13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3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가 이어진다.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코젠바이오텍 김수복 상무이사와 전화연결해 '코로나19 진단시약 1일 1만 건 대폭 확대 "진단시약 검사 물량과 생산량 충분해"'라는 주제로 대화한다. 이어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와 전화연결해 '트럼프 대항마 없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논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이다.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이영채 교수와 만나 '코로나19 집단 감염된 ‘日 크루즈’, 승객들 외면하는 일본 정부의 속내'에 대해 말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이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뜨거워진 총선 시계…최대 변수는 보수통합'을 이야기한다.

4부는 '그것마저 알려주마'와 '도시이야기'이다.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신종코로나 감염증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여론'을 전한다. 이어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오스카 4관왕 예언 적중! 잡종도시에서 태어난 기생충'이라는 주제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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