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규모 3.2 지진 발생..기상청 "인근 지역서 지진동 느껴져"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1.30 03:06 | 최종 수정 2020.01.30 03:18 의견 0

30일 오전 0시 52분 52초 경북 상주에서 북쪽으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료=기상청)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경북 상주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0시 52분 52초 상주에서 북쪽으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의 깊이는 21킬로미터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과 SNS상에서는 지진에 대한 다양한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 처음으로 느끼니 무섭다", "세계적으로 산불, 코로나바이러스, 자연재해 등으로 힘든데 지진까지 겹치나",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지진이었다니"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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