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홍문종 "태극기집회 따로한다" 김정화 "안철수부터 손학규까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1.23 07:25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월 23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3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KBS 한준희 해설위원과 전화연결한다. 한 위원은 '한국 축구 9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손흥민 침묵 깨고 새해 첫 득점포'에 대해 말한다.

1부 마지막은 '인터뷰 제1공장'이다. 우리공화당 홍문종 대표와 전화연결해 '“태극기 집회 따로할 것” 우리공화당 갈등 진짜 이유는'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는 '인터뷰 제2공장'이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박재근이 출연해 '6년 만에 “한국과 가치 공유" 아베의 속내 & 수출 규제 반 년, 탈일본화 속도 붙었다'을 논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속도 붙은 여야 총선경쟁...보수통합 분석 & 제3지대 통합 방향 전망'을 이야기한다.

4부는 '그것마저 알려주마'와 '인터뷰 제3공장'으로 꾸며진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호르무즈 해협 독자 파병에 대한 국민여론'을 말한다. 끝으로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안철수부터 ? 손학규까지 바른미래당 최장수 대변인이 말하는 새정치'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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