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후폭풍 '반미'에서 '반정부'로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1.14 07:16 | 최종 수정 2020.01.14 07:24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월 14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3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먼저 공익인권법재단 이탄희 변호사와 전화연결한다. '‘사법농단 첫 재판’ 유해용 1심 무죄 “형사판결일 뿐. 국회에서 판사 탄핵 진행돼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공장'에서는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특훈교수와 함께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후폭풍 ‘반미’에서 다시 ‘반정부’로'를 말한다.

3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최고위원과 전화연결해 '안철수 전 대표 복귀 임박…바른미래당의 구심점 될까'를 논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채운다. 4공장은 4.15 총선 기획특집 '화제의 초선후보 1탄'이다.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기획실장이 출연해 '文대통령의 호위무사, 청와대 떠나 총선 출마 결심한 이유'를 말한다.

'과학 같은 소리 하네'에서는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아스피린의 대장암 치료 효능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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