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사업 500억 CEO 여에스더, “단 하나의 영양제만 먹는다면 비타민D”

장원주 기자 승인 2019.06.19 15:06 의견 0
에스더포뮬러의 여에스더 대표이사. (자료=에스더포뮬러)


[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최근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하며 연매출 500억, 누적매출액 2000억의 유산균 사업 최고경영자(CEO)로 화제를 모은 여에스더가 단 하나의 영양제만 먹어야 한다면 ‘비타민 D’를 선택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박사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의 아내이기도 하다. 최근 거침없는 ‘예능형 입담’으로 MBC ‘라디오스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남편 홍혜걸과 동반출연해 결혼 생활부터 건강 지식까지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해당 방송분에서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여에스더가 제시한 건강기능식품의 우선순위다. 여에스더가 제시한 건강기능식품의 우선순위는 비타민 D, 오메가3, 멀티비타민 순서로 여에스더는 “만약 (건강기능식품에) 3만원만 쓰겠다 싶으면 비타민 D”를 선택하라고 제시하면서 ‘비타민 D’의 중요성을 짐작하게 했다.

여에스더는 과거부터 단 한 가지 영양제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타민 D를 선택하겠다고 밝히는 등 비타민 D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D는 골격형성에 관여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면역세포 생산에 작용하고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여에스더는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EXO 첸에게 “비타민 D 같은 남자”, “보기만 해도 면역력 오른다”는 찬사를 보내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