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비빔국수, 공릉역 공릉우동집 “매일 먹어도 안 질려”

김수진기자 승인 2019.06.10 21:46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생활의달인’ 비빔국수는 어떤 맛일까.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는 노원구 비빔국수 달인이 등장했다.

은둔식달 촬영을 위해 찾아간 잠행단은 노원구 비빔국수 달인의 공릉 우동집 앞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카메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손님들이 나타났기 때문. 잠행단은 결국 야외 촬영을 접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 손님은 비빔국사 달인의 가게 앞에서 “어제도 먹었어요 먹을까 말까 생각중이에요”라고 털어놨다. 매일 먹어도 생각난다는 그 맛, 손님들은 “평범한 듯 하면서도 물리지 않고 꾸준하게 당긴다”고 표현했다.

잠행단 역시 “한 젓가락 먹으니까 맛있다는 느낌이 함축되어 있다”라며 “매콤하고 새콤하고 달콤함은 기본인데 그 위에 덮여있는 고소함은 뭐죠”라고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옥수수맛이 좀 나는 거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비빔국수 달인의 단골들이 알려준 김밥과 비빔국수의 콜라보는 말 그대로 꿀조합을 자랑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