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세젤예’ 두 번째 특별출연…중국어 잘하는 이유? 아버지가 중국인

김수진기자 승인 2019.05.25 20:47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주현미가 ‘세젤예’에 등장했다.

자료=KBS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는 왕웨이 회장(주현미)와 재회하는 강미리(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웨이 회장은 이번에도 ‘중국통’으로 통하는 강미리가 맡게 됐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한태주(홍종현)의 마음은 복잡할 수 밖에 없었다. 한종수(명계남)와 전인숙(최명길)이 강미리를 중국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왕웨이 회장은 강미리가 자신을 응대하기 위해 나오자 “이 회사에는 강부장 밖에 없어? 어떻게 남자들이 하나같이 강부장 뒤를 졸졸졸 따라 다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미리는 “제가 중국담당자라 그러는 것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현미는 ‘세젤예’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1회 특별출연이 재출연으로 이어진데다 OST까지 불렀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주현미씨 너무 예쁘네요”, “순간 진짜 배우인 줄 알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주현미는 한국 화교 3세 출신으로 한국에서 출생했으나 남다른 중국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