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러블리 대폭발..학창시절 모태미녀 비주얼도 시선강탈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24 14:54 의견 0
(자료=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영화 '어바웃타임'이 화제다.

24일 오후 영화 '어바웃타임'이 전파를 타고 있다.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 주연 레이첼 맥아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모태미녀 다운 학찬시절 사진도 재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바웃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인생이 리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 맥아담스는 지금과 변함없는 모태미녀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어바웃 타임'은 스물한살 생일에 집안 남자들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팀(돔놀 글리슨)이 첫눈에 반한 여인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초능력을 사용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타임루프 로맨스 영화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빌 위즐리' 역으로 출연했던 돔놀 글리슨과 '노트북', '미드나잇 인 파리' 등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레이첼 맥아담스가 호흡을 맞췄다. 특히 레이텔 맥아담스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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