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에 설립하는 (가칭)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이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전남교육청)
[한국정경신문(무안)=최창윤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에 설립하는 (가칭)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이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가칭)유아숲놀이체험원은 2021년 목포시와 부지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을 본격화했다. 이후 2022년 의회 설립동의안 승인, 2023년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및 사용자 참여 설계 촉진자 용역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에는 BF(Barrier-Free) 예비인증을 최종 완료해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었다. 현재 조달청을 통해 착공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예정대로 공사가 추진되면 2026년 하반기내에 개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시설 착공과 함께,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실내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유아숲놀이체험원이 자연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축물로 조성돼, 전남의 유아들이 숲에서 놀며 배우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