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제품분야)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 전경 [자료=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제품분야)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제품분야 디자인 지원사업은 기존과 달리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고부가가치를 목표로 한다.

공고 기간은 24일부터 3월 18일까지며 ‘R&D 온라인 시스템’에서 3월 3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약 23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제품분야 디자인개발은 약 1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1개 과제당 자부담 20%와 부가세 10%를 제외하고 최대 3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7개월 간 맞춤형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또 완성도 높은 디자인 구현을 위해 컨설팅 및 디자인 교육(디자인 아카데미)이 제공된다.

최종 개발된 결과물은 11월 중 개최 예정인 ‘디자인데이’에서 전시되며 디자인 품평회를 통해 전문가 및 지역민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전북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지원사업은 연 1회 공고되므로 기업들은 지원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제품 외 포장·컨텐츠·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대한 공고는 3월 예정이다.

공고 및 신청서 양식은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전북디자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디자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