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함 충천..토레타, 박보영 새 광고 시리즈 공개

김형규 기자 승인 2019.12.12 15:42 의견 0
토레타 광고 영상 이미지. (자료=코카-콜라)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건조한 겨울 일상 속에 수분 보충 순간을 담은 광고를 선보인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는 12일 박보영과 함께 수분 보충 콘셉트의 새 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건조한 실내에서 시간을 주로 보내는 겨울, 박보영의 싱그러운 수분 보충 일상 스토리로 촉촉한 겨울을 향한 공감대를 담아냈다. ▲반려견과 놀아줄 때 ▲침대 위에서 영화를 볼 때 ▲홈트레이닝과 반신욕을 할 때 등 겨울철 갈증을 느끼는 일상 속 토레타의 수분보충을 표현했다.

박보영의 촉촉한 겨울 일상을 담아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다.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겨울철 수분 보충 컨셉의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건조하고 찬 바람 속에서도 촉촉하고 따뜻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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