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유명세에 고초…성희롱·외모 악플에 “고소 준비 중” 강경대응

김수진기자 승인 2019.05.15 23:24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이다지가 유명세에 고초를 치렀다.

자료=이다지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다지가 예능인 못지 않은 화려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지는 사탐영역에서 유명한 스타강사로 SBS ‘런닝맨’, MBC ‘마리텔’(시즌1)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BS 강사였던 이다지는 현재 한 대형학원에서 사탐영역 강사로 일하고 있다. 
 
방송 출연, 그리고 이른바 ‘1타 강사’로 SNS에서 유명해지며 이다지는 성희롱과 악플에 시달려왔다. 수려한 미모와 유명세가 오히려 독이 됐던 것.

이에 지난 3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외모 등의 악플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도 이다지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라디오는 물론이고 역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도 등장, 출연 때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