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최고등급 평가.. 부산시, 위상 재확인

박정호 기자 승인 2019.05.15 16:46 의견 0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만족'을 획득하여 명실상부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자료=부산광역시청)

[한국정경신문=박정호 기자]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만족'을 15일 획득하여 명실상부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강점은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영화도시 부산의 활동을 국내ㆍ외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1년 유네스코 의장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영화영상정책을 개발ㆍ발굴할 계획이며,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총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적인 영화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