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그룹 회장, 며느리 배수빈과 예능 출연 “영화배우 같아”

김수진기자 승인 2019.04.18 00:48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출연했다.

 

자료=JTBC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17일 방송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가족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이날 시아버지 곽재선 회장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그는 “첫 만남에 결혼도 아니고 ‘애는 그러면?’이라고 물으시더라”고 그만큼 직선적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곽재선 회장의 아내는 손주가 있냐는 말에 “외손녀 둘이 있다”라며 “10살, 8살이다”라고 밝혔다. 배수빈은 “(시누이가) 시집을 일찍 가셨다”라고 부연했다. 강남은 곽재선 회장과 아내의 연애 이야기를 듣던 중 교회에서 만났다는 말에 “할렐루야”를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야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집에는 곽재선 회장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재선 회장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등장, “영화배우 같다”는 칭찬에도 겸손한 면모를 내비쳤다. 또 동안이라는 말에 “아들이 38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