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여동생, 삼성 응원하러 온 게 아니야? “두산 박건우 팬”

김수진기자 승인 2019.03.30 19:09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최채흥 여동생이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자료=SBSsports


지난 29일 시즌 첫 등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최채흥이 이번에는 여동생으로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채흥 여동생은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한 인물.

오빠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지만, 최채흥 여동생 최인혜는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종종 부모님들과 함께 최채흥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기도 한다.

익히 유명한 최인혜는 야구 중계화면에도 종종 모습이 잡힐 정도. 때문에 일부 야구팬들은 최채흥을 ‘국민처남’으로 일컫기도 한다.

이날도 두산과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최채흥 여동생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중계진들은 “삼성 라이온즈 열성팬 여러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얼굴입니다”라며 “최채흥 선수 동생이죠. 저희가 이분 자막까지 만들어 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박건우 선수 팬이라고 알고 있어요”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