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기, 강형욱 집 입성의 필수관문? “탈취 효과도 아주 좋아”

김수진기자 승인 2019.03.24 20:10 | 최종 수정 2019.03.24 20:22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전해수기를 애용하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료=SBS '집사부일체'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아기와의 만남을 위해 전해수기가 필수라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형욱은 상승형재와 아이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소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해수기가 있는 쪽으로 상승형재를 데려갔다.

강형욱은 “이게 물을 전기분해해서 살균제로 만들어줘요”라며 전해수기를 소개하며 “탈취에도 아주 좋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상승형재에게 뿌리며 소독을 했다. 신기해하는 상승형재의 모습에 발까지 세심하게 살균한 강형욱은 강아지들의 소변 냄새를 잡는데도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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