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기다려서 '1인당 하나' 선착순..티몬 크리스피크림 90% 특가 티몬에서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24 16:25 의견 0
(자료=티몬·크리스피 크림 도넛)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크리스피크림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90% 할인 판매하는 '티몬 크리스피크림 오글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24일 티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피크림이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티몬 크리스피크림이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티몬은 페이스북에 브랜드 영상(동네놈들 오글 몰카)을 업로드 하여 2주간 100만뷰 달성할 경우 대표 제품을 90% 할인(1300원)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1주 차에 100만뷰를 달성하여 온오프라인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시간마다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이 90% 할인된 가격 1300원에 판매된다. 이는 도넛 12개로 구성돼 있는 상품이다. 현재 1인당 1매만 구매가 가능하다.

선착순 인원은 점포별 상이해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티몬은 내일(25일) ‘무료배송데이x25일데이’를 실시한다.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를 통해 전 회원들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특가상품은 무제한으로 무료배송된다. 더불어 25를 컨셉으로 초특가 상품들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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