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하나의 아우터를 두 가지 스타일로..네파,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

김형규 기자 승인 2019.10.21 11:16 의견 0
네파X무신사 피오패리스 화보컷. (자료=네파 제공)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네파는 올 가을과 겨울 1020세대를 공략하기위해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은 하나의 아우터를 패딩과 플리스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패리스(패딩과 플리스의 합성 신조어) 제품이다.

대세 예능돌 피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피오패리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한쪽은 보송보송한 부클 플리스 면이다. 뒤집으면 다운 우븐 겉감이 적용돼 때로는 플리스로, 때로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은 숏 다운으로도 활용 가능한 양면 아우터이다. 하나의 아우터로 두 벌의 효과를 주기 때문에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추운 한 겨울까지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골라 입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신개념 다운자켓이다.

특히 1020세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학교 갈 때는 단정하지만 발랄한 감성의 숏다운으로 주말에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플리스로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네파는 이번 피오패리스 출시를 기념해 1020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스토어 중 하나인 무신사(MUSINSA)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다.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피오가 모델로 나선 이번 컨텐츠는 경쾌하고 키치한 무드 속에서 피오패리스와 함께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사진과 영상 속에 담았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피오패리스는 패딩과 플리스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의 아우터를 하나에 담은 제품”이라며 “1020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가성비·실용성·스타일까지 세 가지를 갖춘 제품으로 1020세대의 올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