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략 나선 '비타민하우스'..타오바오 이어 티몰에도 입점

진성원 기자 승인 2019.02.28 16:08 의견 0
대한민국 건강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가 중국최대 온라인시장에 들어선다. (자료=비타민하우스)

[한국정경신문=진성원기자] 역사적인 3.1절에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가 중국 온라인시장에 들어선다. 

비타민하우스는 3월 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정관장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 입점한다. 

비타민하우스는 그동안 중국시장에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이에 앞서 비타민하우스는 중국 쇼핑몰인 타오바오에도 온라인 상점을 열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는 “티몰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신뢰도를 비롯해 제품 기술력 등 엄격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과해야 한다"며 "비타민하우스 입점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중에서 국내 두 번째, 민영기업으로서는 첫 번째 입점으로 그 의미가 크고 고무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