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정경심 교수 단순 투자자다 "코링크 운영자 따로" 인터뷰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11 07:16 | 최종 수정 2019.10.14 14:37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11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또 시사타파, 검찰개혁 촛불집회 주최측 이종원 대표와 전화연결해 "12일 최후통첩 서초동 집회 "검찰이 응답할 때까지 계속 할 것!""을 이야기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서울경제TV 전혁수 기자가 출연해 "정경심 교수는 단순 투자자 정황 확인 "코링크 PE 주도, 운영자는 따로 있어!""를 이야기한다.

2공장은 아주경제 법조팀장 장용진 기자, 김남국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신장식 변호사가 나서 "알릴레오 VS KBS '인터뷰 검찰 유출 공방' 양측의 녹취록 전격 비교 분석"을 진행한다.

3부는 인터뷰 3공장이다.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자리해 "조국 장관 동생 영장기각 & 법무부 검찰개혁안에 대한 평"을 전한다.

4부는 인터뷰 4공장과 까칠한 미식가로 진행된다. 4공장에서는 고상지 반도네오니스트, 최문석 피아니스트, 윤종수 바이올리니스트가 출연한다. 까칠한 미식가에서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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