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동양대 장경욱 "정경심 PC반출 증거인멸? 학교상황 모르네"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10 07:17 | 최종 수정 2019.10.14 14:41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10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아주경제 법조팀장인 장용진 기자와 김남국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가 출연한다. 세 사람과 김어준은 '알릴레오 후폭풍! 언검유착의 진실은? ‘유시민 VS 검찰 & KBS’'을 이야기한다.

2부는 인터뷰 제2공장이다. 동양대학교 장경욱 교수와 전화연결한다. '정교수의 연구실 PC 반출이 증거인멸? “학교 상황을 모르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이야기를 나눈다.

3부는 정치구단주 코너로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이 출연한다. 박 의원은 '욕설로 얼룩진 2019 국감 관전평 &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안 평가'를 논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도시이야기 코너로 찾아온다. 3공장에서는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가 출연해 '한국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2년 연속 상승 … “세계 최고 수준의 거시경제 안전성”'을 말한다.

도시이야기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의 '광장시리즈 4탄 … 거리를 광장으로 만드는 마술'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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