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허울뿐인 검찰개혁안 민낯부터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가능성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07 07:16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7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국립외교원 김준형 원장과 '북미실무협상 완전한 결렬 아냐, 기회 열려 있어 … 추가 실무협상 전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공장은 YTN 한동오 기자와 '"뼈 깎는 개혁? 달라진 건 없어.." 허울뿐인 검찰개혁안의 민낯'이라는 타이틀로 인터뷰한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민생·정책 실종.. 국감의 현주소 & 서초동 촛불집회, 여당이 불참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4부는 잠깐만 인터뷰와 인터뷰3공장으로 찾아온다.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장정아 교수와 전화연결해 '홍콩 정부 ‘복면금지법’ 도입 … 법적 절차 무력화하는 긴급법 가동, 시민 기본권 막으려는 의도'를 말한다.

인터뷰 3공장에서는 양지열 변호사와 신유진 변호사가 자리해 '검찰발 검찰개혁안 총평 &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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