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늄' 2022 경기도예술회복 지원사업 선정..18일 ‘브라스 무브먼트' 공연

김영훈 기자 승인 2022.09.14 17:40 의견 0
아르테늄 공연 모습. [자료=아르테늄]

[한국정경신문(수원)=김영훈 기자] 오는 18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청년 브라스밴드 ‘아르테늄’의 고유 공연 콘텐츠인 ‘브라스 무브먼트(Brass Movement)’의 금빛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2022 경기도예술회복 지원사업’의 기획 공연으로 진행된다.

'아르테늄 브라스밴드'는 예술(Arte)과 ‘울림이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유포니움(Euphonium)의 합성어로, 화음을 이뤄 음악을 완성하는 브라스밴드의 성향을 담아 금관악기의 아름다운 울림으로 예술을 가공한다는 예술적 원소의 의미를 담고 있는 청년 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무브먼트(Movement)는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곡 등에서 형식을 구분하는 악장, 막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음악적 의미와 사전적 의미인 ‘움직이다’, ‘이동하다’ 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브라스밴드의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 4개의 테마(Mov)로 나눠 금관악기의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전환(Movement)을 이루며, 그에 따른 사운드의 변화, 브라스밴드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연출을 극대화한 공연으로 아르테늄 브라스밴드의 고유 공연콘텐츠이다.

윤성현 지휘자는 "경기도 최고의 공연장에서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을 비롯한 공연장을 찾아주는 관객들에게 아르테늄만의 창의적인 공연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테늄은 2021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등에 선정됐으며, 2022년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에 개막 오프닝 축하공연 초청, 금산다락원,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를 비롯해 전국 순화공연을 진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전문예술단체에 지정된 청년예술단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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