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필드와 더욱 비슷해진다..‘2022년형 투비전 플러스’ 업그레이드

김준혁 기자 승인 2022.06.13 11:23 의견 0
골프존 모션플레이트 [자료=골프존]

[한국정경신문=김준혁 기자] 골프존이 필드와 더욱 유사해진 스크린골프 환경을 제공한다.

골프존은 ‘2022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골프존의 가맹 전용 시스템인 투비전 플러스에 모션플레이트 기능을 탑재한 하드웨어의 파격적인 변신과 개인별 맞춤 게임 옵션 및 강화된 화면을 연출하는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또 한 번 골프존만의 차별화된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 개인별 맞춤설정 ▲디테일한 게임화면 구현 ▲소비자 편의를 개선한 UI개편의 기능을 지난 8일부터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에서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모션 플레이트 ▲체중이동센서는 오는 7월부터 해당 장비를 설치한 매장에서 경험이 가능하다.

핵심 업그레이드 기능인 ‘모션 플레이트(Motion Plate)’는 타격부 1개, 타석부가 4개로 분할돼 있는 5분할 플레이트로 지면 상황에 따라 약 100여 개의 모션을 구현해 주기 때문에 실제 필드와 같이 세밀하면서도 리얼한 경사지를 연출할 수 있다. 기존 듀얼 플레이트 대비 각각의 다양한 경사도 구현이 5배 이상 가능하며, 그린 위에서는 LED퍼팅가이드가 퍼팅 방향도 표시해 준다. 타석부에는 체중 이동 센서가 탑재돼 키오스크의 스윙분석 메뉴에서 스윙밸런스를 터치하면 나의 체중 이동 데이터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필드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가지 신규 매트도 추가됐다. 탄성 섬유 충전재가 들어있어 필드의 잔디 느낌을 연출하는 ‘페어웨이 매트’, 엠보싱을 적용해 러프 잔디와 유사한 난이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러프 매트’, 실제 벙커와 같이 모래 저항을 느낄 수 있는 ‘벙커 매트’ 3종이다. 또 골퍼 개인별로 컨시드 거리, 멀리건 횟수, 스윙플레이트 난이도, 퍼팅 깃대 설정 등의 게임 옵션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플레이를 하는 동반자 간의 실력 등급에 따라 핸디캡 조정이 가능하다.

실제 필드에 나갔을 때처럼 화면에서 잔디와 바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리얼리티를 담아 게임 화면을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개인별로 퍼팅 깃대 설정을 유지 혹은 제거할 수 있으며 깃대를 맞고 홀컵에 들어가거나 튕겨 나가는 등의 상황 연출도 추가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 깃대의 흔들림이 다르게 구현되며, 샷을 할 때 티나 디봇이 날아가는 등 더욱 현실감을 강화했다. 볼이 떨어진 자국이 그린에 남고 볼이 지나간 라인도 흔적을 남겨 더욱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화면 구성도 업데이트됐다. 로비 화면에서 시즌 별 테마를 담을 수 있고, 전면부터 바닥 스크린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일된 디자인으로 보다 시원하고 직관적인 라운드가 가능하다. 바닥 스크린에는 페이스 각도와 클럽패스가 표기돼 나의 스윙패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구질 확인 및 스윙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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