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분양 전월比 104% 증가..대구 844세대·충남 1195세대 '주목'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1.30 11:50 의견 0
30일 주건협이 소속 중견건설사들의 12월 분양계획을 집계해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 소속 중견건설사들의 12월 분양물량이 전달 대비 104% 가량 대폭 상승했다.

주건협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3550세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는 지난 11월 집계된 주택공급량인 1741세대보다 1809세대 가량 증가한 것이다. 다만 전년도 같은 달인 1만4027세대에 비해서는 1만477세대 감소한 수치다.

오는 12월에 공급되는 주건협 회원사 주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특히 ▲대구광역시(844세대) ▲충청남도(1195세대)의 공급물량이 눈에 띈다.

이외 12월 주건협 회원사 주택이 공급되는 지역은 ▲서울(185세대) ▲부산(206세대) ▲인천(144세대) ▲경기도(738세대) ▲전라남도(153세대) ▲제주도(85세대) 등이다.

8대도시 가운데 광주와 대전, 울산, 세종에는 12월 공급 물량이 없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원도와 충북, 전북, 경북과 경남에는 12월 주건협 주택 공급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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