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애니처럼 부드러운 3D 그래픽..'아우터플레인' 게임영상 첫 공개

이상훈 기자 승인 2021.11.23 14:37 의견 0
내년 출시 예정인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 [자료=스마일게이트]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RPG '아우터플레인'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해당 게임의 인게임 영상이 23일 최초 공개됐다.

아우터플레인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이세계 판타지 서브컬처 모바일 RPG다.

아우터플레인은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턴제 전투 방식을 도입한 모바일 RPG다. 특히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졌지만 카툰 렌더링을 적용해 2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아우터플레인은 '클로저스'를 만든 현문수 PD의 신작이다. 현 PD는 서브컬처 취향의 이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와 스토리 매력을 아우터플레인에 가득 채워넣었다.

'아우터플레인' 인게임 영상 캡처 이미지.
'아우터플레인' 인게임 영상 캡처 이미지.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인게임 게임 영상에서는 그간 설정 원화로만 공개됐던 캐릭터들이 게임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과 화려한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들은 3D 고퀄리티 카툰 랜더링으로 구현돼 보다 생생한 감정 표현과 움직임이 돋보인다. 또 보스의 광폭화 모습 등도 공개돼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브이에이게임즈 손범석 대표는 "그동안 열심히 개발해 온 아우터플레인의 첫 인게임 영상을 이용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아우터플레인은 게임에서는 많이 다루지 않았던 판타지 이세계 소환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우터플레인을 통해 서브컬처 팬과 일반 게임 유저들 모두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터플레인은 내년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브이에이게임즈는 앞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캐릭터 소개 영상, 실제 전투 화면 등 지속적으로 게임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추후에는 브이에이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우터플레인의 캐릭터 소개, 개발 상황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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