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대학로는 뜨겁다!..연극 톡톡·더헬멧·뮤지컬 풍월주 할인

이슬기 기자 승인 2019.02.02 07:39 의견 0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공연계도 준비가 한창이다.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할인혜택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소극장 공연 3작품을 소개한다. 

▲연극 '톡톡'과 함께하는 웃음 가득한 설 맞이 

'톡톡'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할인돼지 3형제 시리즈부터 설 맞이 타임세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톡톡'은 2월 2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새해 웃음을 책임질 ‘할인돼지 3형제’도 준비되어 되어 있어 직장인, 학생, 20살을 맞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톡톡'은 6명의 강박증 환자들이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모두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 새해에 가족,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해도 좋다.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예매를 서두르자. 

웰메이드 힐링 코미디 연극 '톡톡'은 이달 10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더 헬멧' 설 연휴 특별 할인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 알레포와 민주화 운동이 한창인 서울을 배경으로 두 개의 시공간으로 나누어져 총 4개의 독립적인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연극 '더 헬멧'도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할인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2월 7일 공연까지 1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독특한 구성으로 초연 당시부터 화재를 모은 연극 '더 헬멧'은 오는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풍월주' 설 맞이 골든위크 할인 

대학로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며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풍월주'는 설 맞이 골든위크 할인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월 10일까지 공연 예매 시 전석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라 시대 남자 기생들이 모여 있던 운루를 배경으로 풍월인 ‘열’과 운명 이상의 친구 ‘사담’, 열을 사랑하는 ‘진성여왕’ 간에 얽힌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풍월주'는 이달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