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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낵시장 도약한다..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중국 생산·판매 시작

김제영 기자 승인 2021.10.19 07:59 의견 0
꿀버터 오!구마 [자료=오리온]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오리온이 해외시장 신제품 출시로 글로벌 스낵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한다.

오리온은 ‘오!감자’의 자매품인 ‘꿀버터 오!구마’의 중국 법인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국내에서 출시한 이후 오!감자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 것이다.

오!구마는 고구마 주원료에 감자를 더한 2가지 원재료 조합을 통해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의 기호 특성에 잘 맞는다. 기존 오!감자가 지난해 중국에서만 224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 만큼 신제품 오!구마 출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구마는 대표 장수제품인 오!감자의 자매품으로 기존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처음으로 원료 차별화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대중적인 요리로 자리잡은 ‘허니버터고구마’를 스낵으로 구현해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입소문이 나며 출시3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개를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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