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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혈전제 시장 입지 강화..고용량 클로피도그렐 ‘플래리스 300mg’ 판매

김성아 기자 승인 2021.10.12 15:10 의견 0
플래리스 300mg [자료=삼진제약]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삼진제약이 기존 항혈전제 시장의 입지 강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삼진제약은 이달 국내 최초로 고용량 클로피도그렐 성분 항혈전제 ‘플래리스 300mg’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래리스정은 항혈소판제제다.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최근 HOST-EXAM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장기유지요법에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플래리스 75mg’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스텐트 시술 전 초기 부하용량에 4정을 복용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매된 플래리스 300mg은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플래리스 정 대비 38%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삼진제약 마케팅부 정우신 팀장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인한 국내 연간 PCI 시술 건수는 약 6만여건으로 항혈전제 리딩제품으로 성장한 국내 클로피도그렐 제제 제네릭 1위 플래리스의 첫 라인업 확장은 시장 영향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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