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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 '서울Y 클래식 페스티벌' 개최..청년 예술가 지원 등

김영훈 기자 승인 2021.10.06 22:26 의견 0
'서울Y 클래식 페스티벌'은 10팀(개인)의 청년예술인이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시 내 공연시설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콘서트 축제이다. [자료=에임 아츠앤컬쳐]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전문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AIM Arts & Culture)가 서울시가 공모한 '2021년 하반기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하반기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고 일상 속 축제문화를 안전하게 지속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는 민간축제 추진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콘텐츠 전환 및 축제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에임 아츠앤컬쳐의 2021 CLASSICON '서울Y 클래식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청년예술가를 지원하고, 신진 예술가 발굴을 통한 창작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며 문화 활동이 줄어든 시민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축제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국내 및 국외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서울Y 클래식 폐스티벌'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플랜의 3대 목표 중 '음악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9대 과제 중 하나인 '세계적 음악축제 개최 및 축제 활성화'를 기반으로 개최된다.

9대 과제의 26개 세부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작은 축제 지원 및 축제 플랫폼 구축'이 제시되고 있다. 에임 아츠앤컬쳐는 소규모 음악축제를 개최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다양한 음악공연‧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음악문화를 형성하겠다는 포부이다.

또한 음악인(산업)들이 마음껏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해 음악도시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Y 클래식 페스티벌'은 10팀(개인)의 청년예술인이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시 내 공연시설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콘서트 축제이다.

1개 팀당 최대 100만원의 공연료를 지급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0월11일까지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 및 접수 내용은 에임 아츠앤컬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임 아츠앤컬쳐 이신호 대표는 "장기적으로 음악 예술인과 음악산업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해 음악 콘텐츠 마켓 형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클래식 음악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서울시민에게 고품격의 음악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해 4계절 음악이 흐르는 '음악도시 서울'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임 아츠앤컬쳐는 2015년 설립됐으며 국내에선 생소한 브라스밴드를 널리 알리며 새로운 문화 공연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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