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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황희찬 완전 이적 고려할 것" 첫 멀티골 폭발에 평점-호평 이어져

김지연 기자 승인 2021.10.03 08:30 의견 0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황소'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첫 멀티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21-2022시즌 EPL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결승골 모두 책임지고 울버햄프턴에 2-1 승리를 안겼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4라운드 왓퍼드와 원정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던 황희찬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첫 멀티 골까지 기록했다.

올 시즌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EPL 4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프턴의 시즌 첫 홈 승리를 이끈 황희찬은 경기 뒤 팀 내 최고 평점을 받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그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줬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쯤 그의 완전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도움 두 개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황희찬 다음으로 높은 8점을 받았다.

영국 BBC는 황희찬에게 평점 8.36점을, 후스코어드닷컴은 8.6점을 매겼다. 역시 양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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