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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심장마비 숨진 채 발견 루머 벌써 두 번째.."가짜뉴스 강경대응"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9.21 13:47 의견 0
서이숙. [자료=퀀텀이엔엠]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짜 사망설’에 휩싸였던 배우 서이숙(54)이 루머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7월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지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지난번과 내용이 거의 흡사한 글이 또 올라와 이번에는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이숙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아무 의미없는 가짜뉴스를 쓰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이숙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언론매체와 기자명까지 사칭해 진짜 기사인 것처럼 글을 꾸몄다.

하지만 해당 매체에서는 관련 기사를 작성한 적이 없었고 같은 이름의 기자 또한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이 작성한 ‘가짜뉴스’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앞서 서이숙은 지난 7월에도 같은 내용의 글로 인해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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