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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케이블카 정비기간동안 '환경정비-줍깅' 봉사활동 실시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9.12 19:17 의견 0

12일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통영케이블카 대정비 기간 동안 통영 클린 캠페인인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료=통영관광개발공사]

[한국정경신문(통영)=김영훈 기자] 누적 탑승객 1500만명을 눈앞에 두고있는 '통영케이블카'와 통영의 밤을 책임지고 있는 '빛의 정원, 디피랑', 환상적인 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욕지섬 모노레일' 등을 운영하고 있는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가 통영케이블카 대정비 기간 동안 통영 클린 캠페인인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줍다'와 '조깅'의 최신 합성어로 산책을 하며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쓰레기를 주워 환경까지 지킨다는 뜻으로 공사 사업장 일대를 돌아보며 환경정비를 하자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남망산공원 일대, 미륵산 일대, 달아‧척포마을 일대를 대상으로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합동으로 3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통영케이블카 대정비가 끝나고 더욱 안전하게 찾아뵐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역 내 기부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욕지섬 모노레일 대정비기간에는 욕지도 내 노후세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전기점검과 수리, LED전등 교체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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