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올림픽 일정] 우하람·진윤성·천종원 출격..신유빈 탁구 여자 단체 8강 등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8.03 08:50 의견 0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오늘(3일)도 도쿄올림픽 2020 경기는 계속된다.

먼저 10시 우하람은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 나선다. 같은 시간 탁구 여자 단체 8강전이 진행된다.

오후에 들어서 12시에는 류한수가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예선을 치룬다. 12시 15분과 1시 30분에는 요트 남자 470급 레이스에 박건우, 조성민이 나선다.

5시부터는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이 시작된다. 5시에 스피드, 6시에 볼더링, 9시 10분에 리드이다. 천종원이 출전한다.

7시 50분에는 역도 남자 109kg급 A조 경기에 진윤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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