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안 부럽네" 신한라이프, '로지'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이정화 기자 승인 2021.07.23 12:03 의견 0
신한라이프의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가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자료=신한라이프]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신한라이프의 버추얼 모델 '로지'가 등장한 광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7월 출범을 기념해 만든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편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약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한 것이다.

이 광고는 신한라이프가 고객에게 전하고픈 '라이프의 놀라움'을 일상 속에서 신나는 춤으로 표현했다.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광고 모델로 나와 큰 화제를 몰고왔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젊은 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리고 그에 맞춰 제작한 광고 음악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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