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길라잡이] 명문학군·역세권 갖춰..반도건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11일 분양

민경미 기자 승인 2019.01.11 15:13 의견 0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자료=반도건설)

[한국정경신문=민경미 기자]  반도건설이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로 11일 올해 첫 분양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가 들어설 남구는 부촌에 속하며 명문 학군으로 유명하다. 지하철 역세권인데다 주변보다 시세가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췄다. 

광주 남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가 들어설 지역에 예전에는 주점이 많았지만 요즘은 거의 영업을 하지 않는다”며 “예전부터 광주는 남구 학군이 유명하다. 명문 대학교를 많이 보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로 따지면 종로 같은 곳이 가까이 있다”며 “출퇴근하기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수요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 데다 주변에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광주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35~84㎡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62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남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양동시장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시설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광주 1호선 돌고개역이 있고 광주선 광주역, 광주송정역(KTX·SRT),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다. 양동초, 무진중이 도보권에 있고, 주변으로 발산근린공원과 광주천변 산책로가 있다. 

KT와 협약한 첨단 ICT 인공지능 서비스를 단지 내 적용한다. 입주자들은 ‘KT 기가지니 버디’ 단말을 통해 조명, 난방 등 세대 기기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공지사항 조회 등 공용부 기능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조성된다. 전체 동 필로티 설계(임대동 제외)가 도입되고, 4베이(일부세대)로 구성된다. 파우더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수납공간이 마련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3㎡(1평)당 평균 분양가는 1050만 원 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60%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된다. 

주변에 있는 월산우방아이유쉘의 시세는 115.92㎡~223.66㎡의 매매가가 3억3500~5억2000만 원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있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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