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김동완·홍광호 이를 주인공은..뮤지컬 '시라노' 오디션

이슬기 기자 승인 2019.01.10 08:35 의견 0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뮤지컬 '시라노'가 올해 8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디션 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8일 자정까지 오디션 원서 접수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하여 2차 실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시라노' 오디션에는 노래, 연기, 안무 등 필요한 자질을 갖춘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뮤지컬 '시라노'는 지난 2017년 ㈜RG와 CJ ENM이 공동 프로듀싱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와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캐릭터 그리고 버릴 것 없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주인공 시라노 역에는 류정한, 김동완, 홍광호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류정한 프로듀서는 20년이 넘는 동안 배우로서 쌓은 탁월한 안목과 노하우를 작품에 고스란히 쏟아내며 뮤지컬 '시라노' 초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창작진 및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작품을 이끌어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이번 2019 시즌 최고의 제작시스템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CJ ENM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초연 이후 재연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크고 볼품없는 코에 대한 콤플렉스로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마음을 감추게 되는 ‘시라노’와 ‘록산’, 그리고 ‘크리스티앙’의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2019년 가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2019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뮤지컬 '시라노'는 주조연 및 앙상블 전배역을 선발한다.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오디션 일정 및 세부 내용은 CJ MUSICAL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라노'는 오는 8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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