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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선풍기 [자료=롯데GRS]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핸즈프리 선풍기를 한정 출시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블루필(BLUEFEEL)의 ‘넥밴드 선풍기’를 1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블루필은 ‘일상 속 습관이 되어버린 불편함의 해결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삼성전자출신 엔지니어들이 기술 연구 활동 차 개발 중인 삼성전자가 투자한 소형가전 브랜드다.

넥밴드 선풍기는 블루와 화이트 총 2종이다. 슬림 한 디자인으로 무게가 가볍고 유연하면서 강력한 바람을 일으킨다.

판매가격은 넥밴드 선풍기 단품 구매도 가능하고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이 포함된 세트로 구매하면 정상가 대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넥밴드 선풍기 구매자는 크리스피크림 브랜드가 디자인 된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스티커는 총 6종이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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