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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광고 [자료=동아오츠카]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나랑드사이다가 개그맨 김재우와 함께 칼로리 고민을 시원하게 날린다.

동아오츠카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는 개그맨 김재우와 함께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칼로리에 대한 고민을 상쾌하게 날리고 나랑드사이다와 ‘새로운 제로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개그맨 김재우의 유행어인 ‘칼로리 애송이들 잘들어’란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후 일상 속 칼로리에 대한 죄책감, 부담감, 스트레스를 나랑드사이다와 함께 시원하게 날린다.

광고에는 알콩달콩한 신혼생활로 이슈가 됐던 아내 조유리가 특별 출연한다. 김재우는 특유의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일상 속에서 즐기는 나랑드사이다의 순간들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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