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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유흥시설 종사자에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무상 배부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6.18 17:50 의견 0
지난 16일 통영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관내 유흥․단란주점 및 유흥종사자 관련 직업소개소에 배부했다. [자료=통영시]

[한국정경신문(통영)=김영훈 기자] 통영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관내 유흥․단란주점 및 유흥종사자 관련 직업소개소에 배부해 코로나19 차단에 나섰다.

18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도내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유흥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400개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 및 직업소개소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시는 집단감염 및 추가전파의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의 경우 '자가검사 키트'를 이용한 선제검사로 확진자 조기발견 및 추가 감염 차단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방역관리 보조수단으로 유흥시설 종사자들의 자율적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자가검사 키트'는 PCR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낮지만 신속하게 감염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자가검사는 PCR검사를 대체할 수 없어 음성이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방역수칙은 자가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검사 키트를 활용해 방역취약계층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접근성을 높여 숨은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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