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기자회견, 바이백 언급 '직격탄'

김미정 기자 승인 2019.01.03 01:45 의견 2
신재민 기자회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유튜브)

[한국정경신문 = 김미정 기자] 신재민 기자회견이 화제다. 자연스럽게 바이백(국채조기상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2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바이백과 관련 '납득할수 없는 의사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신재민 기자회견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신재민은 이날 “하루 전 취소됐다. 의사결정 과정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해당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다는 목소리도 비등하고 있다.

그는 이날 “국채 바이백을 한다고 하고 안 한 게 문제”라는 취지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신재민은 그러면서 “바이백 취소가 반복돼선 안된다”라며 “공익신고자는 또 나와야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일부 포털사이트 댓글에선 현재 “당초에 국고채 바이백 취소라는 전례없는 일을 한 기재부부터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