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광고 [자료=매일유업]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매일유업이 황민현과 호흡을 맞춘 매일두유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매일유업은 3년째 매일두유 모델로 활동하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여준다. 매일두유 99.9로 두유 라떼를 만들거나 부모님께 매일두유 검은콩 선물하기 등 영상을 담았다.

광고 영상에서는 황민현과 매일두유의 환상적인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매일유업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한 광고영상에 시청자들은 제품과 모델의 케미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민현은 지난 2019년부터 매일두유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황민현은 매일두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지난 2년 간 판매량을 약 45% 성장시키는 ‘민현효과’를 만들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신규 광고 온에어와 함께 친구 소환하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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