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프리미엄 과일의 싱그러움..웅진식품 ‘자연은 납작 복숭아’

김형규 기자 승인 2021.03.08 10:34 의견 0
자연은 납작 복숭아 [자료=웅진식품]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웅진식품은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를 담은 ‘자연은 납작복숭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연은 납작복숭아는 유럽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납작복숭아는 국내 복숭아와는 달리 납작한 형태이다. 해외에서는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은 자연에서 80일 동안 잘 자란 신선한 납작복숭아를 담아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야외 활동이나 실내 생활 중 싱그러우면서도 달달한 간식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 트렌드에 맞게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340mL의 가벼운 용량으로 출시됐다.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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